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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specialized data treatment 는 그것만의 특성을 반영하는 거니까.
누가 자료를 찾는게 입맛에 맞춰 곧이 곧대로 만들어 주나.
Facebook에서 나오는 이윤은 그것이 가지는 망외부성에 근거한다고 보면 되는데,
(한 사람은 친구들이 엮여있어 facebook을 쓰게 되고, 또 다른사람은 그 사람이 쓰니까 쓰게 되고...etc)
그걸 깨뜨리고 들어가는 가장 좋은 방법이 최상의 층을 공략하는 거다.
같은 원리로 첨에 PRADA로 돈벌다가 다들 PRADA 사기 시작하면, 더비싼 exclusive 한 브랜드 만들어서 최상위층을 공략하고,
또 사람들이 그걸 사면, 다시 또 새로운 brand를 만들어 다시금 최상위층을 분리시켜주고 그럼 또 사람들이 좇아가고...
유행이라든가, facebook도 그렇고,
그 물건 자체에 내재한 효용보다는 남들이 사기에 나도 사고 남들이 하기에 나도하는 그런 incentive와
그와 동시에 비싼 물건이나, 아니면 VIP 인맥등으로 남들과 차별화하려는 incentive 가 동시에 존재하는 경우는
안정된 균형이 존재하지 않고 끝없이 cycle이 순환하게 되거덩.
정치경제학의 카오스 이론.
한국말인데도 하나도 못알아 먹겠다.
우리학교와서 세미나 하고 밥먹다 facebook 얘기가 나왔는 데,
자기가 facebook 에 관해 이러저러한 내용으로 논문쓴 게 있다고 하더라.
google scholar or web of science 이용해서 검색해봐라.
그건 그렇다 치고, 그렇게 원하는 것에 딱 맞춰진 논문이 어디있다고 그걸 그렇게 찾으려하나.
topic 자체가 이미, 심리학, 마케팅, behavioral science 다 섞여 있구만.
페이스북은 어디갔냐.
엄마가 연락 안온다고 내한테 전화 한다.
전화좀 해라.
re 2010년 11월 20일 오전 3:39, sm:
오야 전화 언제 했었던지 까먹어 버렸다.
facebook은 지금 deactivate 상탠데 조만간 없어질꺼다.
아....그런거 귀찮아서 걍 다 지워버리는게 속편하다.
re 2010/11/19 June :
ㅡㅡ;; 연구 실적좀 나오냐? 독한놈아?
re from him now :
어차피 내가 주로 만나고 얘기하는 사람들하고 facebook friends 하고 완전 별개인데 뭐.
실제 social network쪽 paper들 보면, 일반 social network와 facebook friendship
network는 전혀다른 pattern을 보이며,
간단히 말해서 facebook friendship이 소위 말하는 social network와는 전혀다른 새로운 concept이라는 점.
심심할 때 여기 함 가봐라. James Fowler in UCSD. 정치학 and 의과대 겸임 교순데
주로 social network를 연구하는 사람이다.
http://jhfowler.ucsd.edu/
SM.
re to him just now :
ooohhh!!
that's what I want!!!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원래 듣고 있는 과목의 수업 시간과 겹치는 관계로 6시부터 시작하는 세미나에 7시 반이 다 되어 들어 갔다. 하루종일 끼니를 거른 관계로 눈이 빠지도록 피곤 했지만, 눈이 번쩍 뜨이도록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그 중, 내가 온전히 들은 토론 내용만 정리해서 올려 본다. (내가 훌륭한 블로거가 될 수 없는 이유는, 타이핑은 빠르지만 글솜씨가 없어서 양질의 포스팅을 뽑아 낼 수 없다는 건데, 그래도 재미나고 좋은 이야기를 부지런히 정리해서 올리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야 겠다.)
(아무래도 실명보다 트위터 계정이 나을 것 같다.)
harris_hwang (http://ittrend.egloos.com/ 이하 아이티트렌드). marsnine (http://futurewalker.kr/ 이하 퓨쳐워커) , jaesun_han (http://www.nexrcorp.com/ ) , 그리고 정보미디어 전공 수강생 및 관심 있는 카이스트 경영대학 학생들
(대담처럼 이루어지는 토론. 지극히 편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졌으므로 표현이나, 작은 한두마디 말에 너무 집중 하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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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플랫폼에 대한 생각, 조언
퓨쳐워커 : 바다가 얼마나 초기 고객을 잘 확보 할 것인가. 과연 그 킬러앱이 무엇인가. 고객한테 줄 수 있는 밸류는 무엇인가. 그것이 명확 하다면, 마케팅을 한다면, 성공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명확한 밸류를 제시 해야 한다. 마케팅은 잘 하는 회사다. 그 밸류를 제공하는 것을 서드 파티가 줄것이라고 생각하고 시작을 했는데, 약간 엣지 없는 생각이 아닌가 한다.
한재선 교수: 꼭 바다 플랫폼을 휴대폰에서만 써야 할까요?
퓨쳐워커 : 피쳐폰 시장에서는 단순한 메세지 만을 준다. 그 세그먼트의 고객들이 과연 서드파티의 어플이 밸류를 갖는 시장에 속하는가. 최악의 시나리오를 제시 할 수 있다. 팔릴 것이다. 피쳐 폰으로. 앱스토어같은 것이 내장이 되어 있어도 쓰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면 ecosystem 이 형성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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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플랫폼 자체를 가전제품으로 확장을 한다면? 가능 한건지. 어느 수준까지 되고,
퓨쳐워커 : 누구나 그렇게 생각 하고 있다. MSC 는 휴대폰을 위한 조직이 아니라 전사 조직이다. 그런 면에서 우리 보다 앞선다. 서비스 플랫폼에서 단말까지 vertical 로 간다는 방법이 있을 수 있다. (애플처럼) 제.가 삼성이라면 단말까지 꼭 바다를 써야 하느냐, 그렇지는 않다. 통합해서 바다로 다 가져 갈지, 그렇지 않을지. 그것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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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같은 경우 모바일 콘텐츠 쪽으로 관심이 별로 없어 보인다. 어떻게 방향을 가져 갈 것인지.
퓨쳐워커 : 국내 사업과 해외 사업은 완전히 다르다. 나는 글로벌 상품 기획팀이다. 콘텐츠를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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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스마트폰이 아이폰 안드로이드 두가지를 이야기 했는데, 블랙베리와 팜은 어떻게 될 것인지 예상 할 수 있을지. 스마트폰 시장이 생각 만큼 커지지는 않을 거라는 예상은 안하는지.
한재선 교수 : ...글쎄요..(웃음) 저는 이미 스마트폰이 스마트폰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쓸수는 있을거 같다. 앱스토어는 '이노베이션'을 아웃소싱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점점 스마트폰이 피처폰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한다.
아이티트렌드 : 구분을 하는지? 엔지니어가 아니고서는 구분을 하지 않는다. 유저들은 스마트폰, 피처폰 구분이 없고 제조사도 맞춰 가야 한다고 본다. 안드로이드의 약점은 리눅스에 대한 경험에서 찾을 수 있지 않나 한다. 갖다 쓰라고 해서 조금씩 단말별로 바뀔 것이다. 아이폰은 하나의 단말, 하나의 OS 있지만, 안드로이드는 여러가지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마켓으로 잘 갈 수 있을까 한다.
한재선 교수 : 안드로이드에 앱을 만들면 각각 폰이 있어야 테스트를 해야 한다. 앱센터가 그런 것을 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 이미 안드로이드 쪽에 이런 문제가 생기고 있는데 ..
퓨쳐워커 : 동의 한다. 과거에 리눅스를 메이저로 드라이브 하는 곳이 어디 있었나, 없었다. 삼성전자는 바다 라는 대안이 있다. 엘지는 대안이 없다. 심비안 포기. 리모(LiMo) 안하고 아이폰도 할 수 없다. 현재 커스터머의 니즈는 오픈 OS 를 탑재해 와라 라고 드라이브 하고 있다. 윈7, 아이폰, 그리고 안드로이드가 있다. 블랙베리는 한마디로 피처본이다. 기술적으로 피처폰 수준의 OS 이다. 미들엔드에서 하이엔드 까지 커버 할 수 있는 것이 안드로이드 정도다. MS 는 분리 했다. 그러나 통신사가 윈도폰6 는 주문이 없다. 즉 미들엔드는 없다는 뜻이다. 스마트폰이 성공 할 거란 이야기는 안하겠다. 그러나 안드로이드는 이놈 저놈이 할 것이다.
아이티트렌드 : 유저들이 결국 서비스를 쓰는 것이다. built-in 앱은 들어 있는 것을 쓰겠지만, 나머지는 인터넷으로 다 된다. 스마트폰이든 피처든 브라우저만 있으면 되니까 지금이야 그 아래 OS 가 무엇이냐가 상관 있겠지만, 나중에는 결국 mobile commerce, 검색 누가 먹을 것이냐 그것이 중요해 질 것이다. 어떻게 보면 이 이야기가 중요할 것이라는 이야기다.
한재선 교수 : 결국 두분다 서비스가 중요 하다는 뜻이다.
퓨쳐워커 : 문제는 그게 언제 그럴 것이냐는 것이다. 1, 2년내는 아니다. 그 와중에 우리는 먹고 살아야 한다. 사실상 통신사는 먹고 살 것이다. 더 욕심을 냈기 때문에 지금의 형상이 된 것이지만. 그렇다고 통신사가 먹을 것이 없어 지지는 않는다. 단말기 판매를 위해 서비스는 당연히 있어야 한다. 우리는 폰을 파는 서비스 회사다 라고 생각 한다. 구글은 폰을 핑계로 서비스를 팔고 있는 것이고. 구글의 모든 서비스는 광고를 팔기 위한 밑밥이다. 트래픽만 유지 하라고 했는데 페이스 북때문에 난리가 난 것이다.
한재선 교수 : 어찌 보면 국내에서 페이스북과 같은 시도를 하고 있는 회사가 네이트 같은 곳이다.
아이티트렌드 : 까고 이야기 해서 구글이나 페이스북이 잘나가는 것을 보니 이름까지 따라 하는데, 그건 위에서 지시해서 그런 것 같다.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해 나가니까 오픈 싸이월드 네이트 커넥트, 잘 안되고 있다. 실제 벤치마킹을 잘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부정적인 견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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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통사 중 KT, SKT, LG 를 보면 엘지는 오즈 서비스 지속과 콘텐츠 확보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KT나 SKT 와는 다르다. 모바일 웹이 중요 하다는 관점 하에 어떻게 생각 하는지.
아이티트렌드 : 오즈 서비스 시작 할 때 통신사 바꿔 가며 써 봤다. 처음에 풀 브라우징 된다고 해서 써 보니 1기가를 금방 쓰더라. 로드가 큰 사이트는 아예 안 뜬다. 풀 브라우징이 안되는 거다. 아이폰은 손가락 두개로 화면 늘리고 하는 것이 되지만. 지금 상황에서 풀 브라우징 계속 가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일이 되려면) 상황이 도와줘야 한다.
퓨쳐워커 : 갖고 있는 리소스에서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 하는 것이 맞다. 여러가지 입장이 있을 것이다. LGT 의 가장 큰 문제는 CDMA 라는 것이 문제다. LGT 에게 우리니까 해 주지라고 말 한다. 거기도 스마트폰 하고 싶을 것이다. 조만간 안드로이드 폰 나올 것이다. 그러나 그곳에만 올인 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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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을 보면 따라할 뿐이지, 딱히 뭘 하고 있는거 같지 않다. 개인화된 정보를 많이 취하는 것이 좋은 시도 인데. 조언을 주신다면? 모바일과 소셜을 섞을 수 있는.
한재선 교수 : 모바일과 소셜과 클라우드를 합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 지금은 모바일과 소셜을 합치려고 하는데, 페이스북,트위터의 모바일 버전은 나와 있지만 화학적 결합은 아직 없다. 양쪽에서 각자 할 수는 없었지만 합치니 이런것도 된다는 것은 아직 없다.
아이티트렌드 : 오프라인에서 술 마시고, 놀다가, 택시를 타고 가는데, 택시 아저씨랑 이야기를 하게 된다. 커뮤니케이션을 원한다. 이 단말기가 있는 곳 1km 내에 이성 친구를 찾는다던지, 바로 옆자리 인데도 채팅을 한다던지. 기본적으로 느끼는 욕구는 소셜 하다고 생각 하면 되고, 그 수단이 모바일 이라고 생각 하면 될 것이다. 아이디어는 똑같고 널려 있고 단말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하면 되는 것이다.
한재선 교수 : 위치 기반과 소셜이 섞인 것? 포스퀘어 같은 것이 핫 한 이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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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는 팝업을 안없애는지 궁금하다. (웃음) 싸이월드가 미국 진출 했다 실패 했다. 페이스북은 한국에서 그렇게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다. 트위터는 한국에서도 나올 수 있었을수도 있다. 한국에서 왜 서비스가 세계화가 안되고 있는지.
아이티트렌드 : 내부에서 팝업을 없애는 것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개발팀장은 반대. 똑같은 것을 또 개발 해야 한다고. 그러면 리소스가 많이 들어 간다.그럼 잘 된다는 보장이 있느냐. 그 확신도 할 수 없다. 당장의 실적이 중요 하다. 세계화, 로컬라이징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면. 싸이월드를 그대로 가져 갔다. 아바타를 꾸미고.. 외국인들은 '풋' 하고 웃는 것이다. 바꾸고 생각 했어야 했다. 단말기도 아니고 서비스니까 그게 더 심한데. 국내에서는 트위터도 아직 20만 정도. 아직 성공 한게 아니다. 페이스북도 얼마 안된다. 그대로 가져와서 서비스가 잘된 케이스는 얼마 안된다.
한재선 교수 : 페이스북 같은 것은 예전에 다 했던 것이다. 우리는 예전에 아이러브스쿨, 싸이월드 까지 다 썼다. 지쳤다. 우리나라에서 다음으로 뭐가 나올 것인가. 어떤 소셜 네트웍이 나올 것인다.
퓨쳐워커 : 그거 알면 창업 하죠.
아이티트렌드 : 싸이클을 탄다. 아이러브스쿨, 카페, 싸이월드.. 이 다음에 아직 성공한 서비스가 없다. 다시 올 것 같다. 네이버를 가려고 했는데 하고 싶었던 것은 제대로 된 메신저를 만드는 것이고 개인 홈피 서비스를 하는 것이다. 지금도 개인홈피에 대한 니즈는 있다. 미니홈피는 식상하다. 잘만 만들어 주면 개인 홈피의 시대는 온다고 본다.
퓨쳐워커 : 페이스북이 개인 홈피라고 본다. 트위터는 서비스의 본질을 훼손 시키지 않는다. 이정도만 제공하고 더 필요한 것은 외부에서 찾으라는 것. 페이스북은 우리 안에서 다 하고 이 안에서 쓰라는 컨셉이다. 내가 커스터마이징하는 것이 들어 간다. personalize 된 portal 을 이뤘다고 본다. 포털이 원하는 것은 가능한한 많은 시간을 우리 사이트에서 쓰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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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홈페이지를 만들고 많은 것을 넣으면 사람들이 보지 않는다. 그러나 전문성을 갖게 되면. 예를 들어 장터를 만든다면, 그게 하나의 사이트가 된다. 개인화 된다는 것이 소셜 네트웍에서 전문화 되어서 하나의 장면으로 되고, 사람들이 많이 놀 수 있는 곳. 그렇게 되면 그것이 포털이다.
아이티트렌드 : 여기 있는 사람들 중 대부분은, 원하는 모습을 말하고 그대로 만들어 준다고 하면 (개인 홈페이지를) 다 만들 것이다. 그런 니즈는 있다. 어떤 사업자가 쌈박하게 만들어 줄 것이냐. 또 하나는 다 쳐내고 모바일 웹을 하는 것이다. 일본의 모바게 타운 처럼.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이다. 양쪽다 니즈는 있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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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의 미래를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아이티트렌드 : 여기서 미투데이 쓰시는 분 (나 혼자 손듬) 만일 여기 다섯분 쓰시면 다 쓰시게 된다. 티핑 포인트가 네트웍은 강하다. 성공하냐 실패 하냐는 미투데이가 그 티핑 포인트를 만나냐 안만나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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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용, 안드로이드 이렇게 나오고 있는데 다 통합될 거라는 예상은 하지 않는지.
퓨쳐워커 : 아이폰용 웹페이지는 이미 안드로이드에서 다 뜬다. 모바일용 웹은 다 통하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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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선 교수 : 클라우드이야기를 해보자. 페이스북은 누구와 친구가 되었고 덧글을 남겼고를 다 기록해서 로그로 내 페이지에 남겨 준다. 지금 모바일용 페이지에 그런 것을 보여 줄 수 있게 한다면? 개인 홈피 같은 것이 나올수도 있을 거라고 본다. 이런 것이 모바일 클라우드.
퓨쳐워커 : 모바일이 중요 한 이유는, 매년 PC 는 1억대, 핸드폰은 10억대가 팔렸다. 인터넷을 할거라고 예상치 못하는 나라에서 페이스북을 쓴다. 휴대폰을 사서 또 쓴다. 마이크로 블로그가 성공 한 이유는 휴대폰이다. 친구와 지인과 small talking 을 계속 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 것. 친구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는 것.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비용이 거의 0가 되는 것이다. async 로, 많은 시간을 쓰지 않으면서. 가능하다는 것. SNS 가 뜨는 이유는 관계를 유지 하는 비용이 거의 0가 되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게시판 처럼, 어떤 사람은 블로그처럼, 어떤 사람은 채팅용도로 쓴다. 반면 그것이 한계이기도 하다. 처음 쓰는 사람은 어려워 한다. 자유도가 높다는 것은 사용자가 똑똑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트위터가 지금 얼리어댑터 마켓이라고 생각한다. 1억명을 넘어 간다면, 더 성장 하겠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페이스북은 이미 넘어 갔다. 약간 부정적이다. (트위터의 성장에 관해 세분 모두 부정적.)
한재선 교수 : 개발자의 의도와는 달리 처음 내놨을 때 의도와는 달리 받아 들여지는 경우가 있다. 나는 정보 채널로 쓴다. 트위터에 들어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정보가 빠르니까 쓰는 것 같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터전은 만들어 졌는데, 잘 안된다.
퓨쳐워커 : 싸이월드의 오리지날 스토리는 인맥관리였다. 1촌이라는 식의, 서비스의 본질이 흐려진 것이다. 트위터가 커뮤니케이션이 장으로 변한 것 처럼. 가정을 갖고 서비스를 기획 한다는 것은 어려운 것 같다.
아이티트렌드 : 트위터에 격식을 차리면 바보취급을 당한다. 그 폼에 따라 사람들의 태도가 바뀐다. 폼을 조금 변화 시켜놓고 서비스를 내놓는데, 유저들이 쓰는 모습을 보고 톤을 바꾼다. 그대로 커뮤니티가 형성이 되고, 서비스를 하는. 일종의 우연이다. 인맥 관리용으로 만들어 놓으면 재미가 없다.
한재선 교수 : 모바일 쪽에서 주소록을 가지고 서비스를 하려고 하는데, 단말 쪽에서도 주소록을 활용 해야 할텐데.
아이티트렌드 : 네이트온 버디와 주소록 버디가 거의 비슷하다. (네이트온에서 문자를 보내고 하다보니 전화 번호가 네이트온에 등록이 되는 것) 정보 공유 보다는 관계 유지. 관계성을 잘 자극을 한다면 그 서비스도 잘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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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기반에서 모바일 기반으로 가고 있다고 하는데, 광고도 모바일로 할 수 있을 것인가. IPTV 에 PC 에서 뭘 갖고 오려고 해 봤는데 다 실패했다. PC 기반으로 성공 했다고 해서 모바일에서도 성공 할 것인가. SMS 같은 것도 하고 싶지만 개인화 될 수 없는 장치이기 때문에.
아이티트렌드 : 집에 TV 가 없다. 모니터로 다운 받은 콘텐츠를 본다. PC 가 TV 역할을 하는데, TV 는 PC 역할을 왜 못하는가. 이렇게 접근 하면 쉽다.
퓨쳐워커 : 사람들이 교육이 된게 있다. 나는 아이폰을 쓴다. 첫화면 검색기능을 잘 안쓴다. 전화를 걸때도 연락처로 들어 간다. 쉽게 바뀌지 않는다.
아이티트렌드 : 초기 화면에 앱처럼 있으면 그렇게 쓸텐데, 지금 처럼 만들어 뒀기 때문에 그 작은 차이가 연락처 버튼을 누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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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과목에서 애플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기술적으로 다른 제조사가 아이폰 같은 장비를 만들 수 없다는 것이 결론이었다. 앱스토어 빼고도. 하드웨어 적으로 봤을때. 민감하게 구현 하는 것도.
퓨쳐워커 : 아이폰의 하드웨어는 애플이 만들지 않는다. 아이폰의 터치 스크린은 엘지 디스플레이가 만든다. 라이센스를 애플이 가지고 있다. 애플의 핵심 능력은 OS 다. MAC OS X 는 20년 동안 발전 한것이다. 그걸 단기간 내에 따라 잡는 것이 안될 뿐이다. End user 관점에서 차별화를 느끼는 것은 없어 지고 있다. 그 다음 경쟁력은 서비스다. 아이튠스 수준의 파트너십은 쉽게 만들수가 없다. 애플 능력의 반은 스티브 잡스다. 픽사 사장, 디즈니 이사. 애플에서 쫒겨 났을 때 자신에 대한 브랜드 파워가 생긴 것이다. 스티브 잡스가 죽으면 애플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아이폰이 안나왔다 치고, 비슷한거 마크 다 떼고 뿌린다면 어떤게 애플일까 블라인드 테스트 해 보면 아마 사람 들이 모를 것이다. 애플의 강점은 매니아, 로열티이다. 그걸 빼고 생각 할 수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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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하는 차원에서 한마디씩 듣고 마치겠습니다.
퓨쳐워커 : 혹시 관심 있으시면 입사를 좀. 상품 기획 쪽. 향후 경쟁력의 핵심은 컨버전스 일 것이다. 세계에 컨버전스를 주도할 곳은 삼성하고 엘지 밖에 없다고 본다. 둘중 하나가 하게 될 것이다. 뭔가 변화는 해야 하겠다라고 생각은 한다. (저 여름에 인턴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티트렌드 : 멀티 플레이어가 되시길 바라고, 틀을 깨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