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ch-being/picky eater'에 해당되는 글 48건

  1. 2012/01/09 졸리네. 킹크랩 먹었던 날 (1)
  2. 2011/06/07 도넛. 막창. 찐다 쪄 (2)
  3. 2011/06/01 먹타령
  4. 2011/03/02 삼성동 아름다운 식탁 (2)
  5. 2011/02/01 이태리 음식점 알본구스토 al buon gusto
  6. 2011/01/22 딘타이펑 강남 (7)
  7. 2011/01/20 명동 '요기'. 동대문 오뎅 로드샾. ㅋ (2)
  8. 2011/01/18 대학로 홍콩반점 (2)
  9. 2011/01/18 Ediya 스틱 치즈케익 (2)
  10. 2011/01/16 더 플레이스 종로

졸리네. 킹크랩 먹었던 날

Witch-being/picky eater 2012/01/09 01:51 posted by 동방초

해가 바뀌기전 금요일.

폐렴 진단 먹고 링거 꽂고 일하다가 비교적 일찍 탈출.

회사 칭구들과 생애 두번째 킹크랩.

진짜 맛났다.

집개발이 짱.

볶음밥은 자꾸 생각 난다. ㅎㅎ

배가 터지게 먹었지.

일케먹고 공주커피집 가서 후식먹고.
무알콜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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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막창. 찐다 쪄

Witch-being/picky eater 2011/06/07 01:38 posted by 동방초


...앱 하나 깔았을 뿐인데...
'삽질' 한번에 도넛 열두개. 무시무시한 경품이다. 
맛있겠다.....
회사가서 나눠 먹어야지. 


ㅎㅎ 집에 오면서 저녁 뭐 먹을까 생각 하다가 (칭키면가가 문을 닫았잖아!!!) 
김밥 사러 가는 길.

...봐버렸다...

'포장됩니다'...

덴장.. 막창을 2인분이나 사와서.. 
턱이 빠지게 씹었다.

살이 빠질리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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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타령

Witch-being/picky eater 2011/06/01 01:03 posted by 동방초
포스팅이 뜸했다.

먹은 것만 올려봐야지.

아 배고파.

양 대창 막창 곱창 원없이 먹는게 내 하나의 소원이랄까.



이것은 한우. 서래마을.
워낙 한우가 비싸니까 가격은 뭐 그렇다 치는데 크게 맛이 있질 않아서 섭섭했지.



아수역 근처 작은 술집에서 먹은 또 한우.
접시에 놓고 토치로 살살 구워서 밥이랑 먹었는데 끝내줬음.
진이 누나네. 언제 한번 또 가봐야 되는데. ㅎㅎ



회사 근처 삼겹살. 이거 맛있음.



이게 2인분. 믿을 수 없다. 기름지고 별로였던 오리고기. 몇군데 먹어본 곳중 가장 별로였고. 멀리 가서 삼겹살이랑 오리고기 같이 먹은거랑. 만두네 회사옆에서 먹은건 다 맛있었음.

아웃백. 음. 뭐 스테이크는 글타 치고. 이 기름진걸 많이 먹을 순 없다.



성북동에 불백집. 모시조개국물과 고기가 끝장 맛있었음. 츄릅.

이곳은 기사식당.



곱창. 막창. 아 ㅠㅠ 맛나다.



이것은 막창 ㅠㅠ 끊임없이 먹고파.



비싸다 비싸. 양대창. 아오. 진짜 맛있어.



난 팥빙수 잘 안먹는데 종종 땡길때도 있다.
크리스피크림에서 먹은 빙수. 맛있었음. 역시 만두랑 먹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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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아름다운 식탁

Witch-being/picky eater 2011/03/02 01:20 posted by 동방초
이태리 음식 안좋아 하는데.. 흠..

뭐 .. 동행인이 가자니 ..내가 못먹는것도 아니니 가 본다.

식전 빵. 그럭저럭.


공간. 적당. 편안. 
토마토 소스 리조또. 음.. 그럭저럭.
크림소스 스파게티. 흠. 그럭저럭.

주인장님께서 동행인과 구면이라 제공한 와인.

...

오픈한지 좀 된건가 봐요..;;; 그럭저럭..;;;
문제는 이것. 후식. 

나는 아이스크림, 동행인은 푸딩.
아이스크림이 셔벗 같은 질감이었는데 우와. 짱. 진짜 맛있었다.

그리고 푸딩은.. 내가 몇개국을 돌면서 먹어본 음식중에 하나 인데.. 여기서 만든 것 같은데 꽤 괜찮다. 

마지막으로 알바.

후후...

내 스타일이야.....;;;;;;;;; 안경쓴 알바 총각. 새침한 그 매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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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둘과 나. 셋이서 요리 네개, 와인 두병을 먹어치움.




알고보면 나도 입맛이 굉장히 까다로웠던거 아닐까.
내가 리조또나 파스타류를 찾아먹지 않을뿐 아니라 뭐먹지? 하고 누가 물으면 이태리 음식은 빼고. 라고 대답한다.

맛이 없으니까.
나에게 왜 이런걸 먹이나 싶을때가 종종 있거든.

근데 여기 괜찮네.

효창공원앞 역에서 좀 걸어야 한다. 찾기가 좀 어려움.

양고기도 잘 안먹던 음식인데 여기 익힘 정도도 좋고 거부감 없이 잘 먹었다.

알마비바2007 과 파머스리프.
완전히 개성이 다른 두 와인을 첫잔, 디캔팅으로 나눠마시고.

알마비바는 첫잔에 느껴지는 맛이 화사하고 단계가 풍부. 열어둔채로 좀 두었다가 양갈비와 궁합을 맞추니 역시 좋음.
파머스 리프는 가격대 성능비가 짱. 생활와인으로 최적격. 단정한 맛이 요리 없이 이것만 마셔도 충분할 듯. 피자, 스파게티 등과 같이 먹었는데 아주 괜찮았음.

응?? ㅡㅡ;;;;;;;; 이게 무슨 소리.

아니 근데 난 와인도 별로 까다롭지 않았는데;;;
자꾸 맛있는걸 알고나면 점점 더 돈이 들어간다. ㅋㅋㅋ

원래 2만원대 만원대를 사다 마시다가 3-5만원대가 베이스가 되는 것.

월세 내려면 이러면 안되는데. ㅎㅎㅎㅎ

크레마 풍부한 에스프레소도 끝내주는 곳!!!

배가 찢어지게 먹다.

"문직이 왔으면 잘 먹었겠다. " 했더니 자리 만든 사람이 "그러게 말야." 라고 즉각동의.

어느새 문직이는 맛있는 것 찾아다니는 사람으로 정평. ㅎㅎ

이렇게 먹고 2차로 이수역으로 이동.

이수역. 마포집.

머릿고기에 소주 두병을 더 마시고 집에 가니 세시 휙 넘어있고. ㅋㅋ
두 남자의 업계 이야기에 시간가는 줄을 모르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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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타이펑 강남

Witch-being/picky eater 2011/01/22 16:23 posted by 동방초


꿔바로우는 고기에 찹쌀발라 튀긴 맛.
칠리새우는 새우 튀김에 빨간소스 바른 맛.

샤오마이. 이건 대체 무슨 맛 ㅡㅡ

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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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풍요와 빈곤의 쇼핑

춥긴한거 같은데 나는 왜 이렇게 돌아다니는지 모르겠다.

엄마 립스틱과 화이트닝 제품 살게 있었는데 그참에 추천받은 클리니크 아이라이너도 하나 장만. ㅋㅋ 쇼핑질 한건 따로 떠들고. ㅡㅡ

면세점 나와서 간식삼아 명동 국수전문 요기에서 요기를 했다.



홍대가 나은거 같기도;;;

이 둘의 분위기가 넘 다르다.

그리고 나서. 동행인이 나를 불러낸 이유가 동대문의 시장이 보고 싶다고 한 탓인데.

;;; 근데 왜 내가 거길 잘 알거라 생각하니???

아무튼 가긴 갔다.

평화시장을 한번 쓸고.



호떡이랑 오뎅이랑. ㅋㅋ 끝내주는군.

롯데 명품관과 동대문 도매상가.
이 둘을 다 뛴 날.
오늘 신체 활동시간 최소 1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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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홍콩반점

Witch-being/picky eater 2011/01/18 13:37 posted by 동방초
최사장이 한번 여길 알려주고나서 내가 참 사랑해 마지않는 짬뽕집.



사내아이 둘과 먹으니 짬뽕 세그릇. 탕수육하나. 군만두 하나가 게눈 감추듯 사라지더군. ㅎㅎㅎ

짬뽕 강추. 탕슉도 괜찮고 만두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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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ya 스틱 치즈케익

Witch-being/picky eater 2011/01/18 13:34 posted by 동방초
점심때 광운대 이교수님 만나러 갔다가 빈손으로 가기 뭐해서 주변 빵집을 찾으니 350미터 밖에 하나 있더군. ㅡㅡ
(한때 나의 직장 상사. ㅋㅋ 우린 친했다니깐. ㅋㅋㅋㅋㅋ)

커피숍 이디야에 가서 케익을 싹 쓸어버렸다.

그러면서 맛이 궁금해서 치즈케익을 하나샀다.

알탕 점심먹고 메밀차 한잔 얻어먹고 다이나믹 토크후.



스타벅스에서 먹었다.

아이폰3쥐 카메라 쩐다. 쳇.

케익은. 환상!!!
1200원에 먹을 수있는 굉장한 맛!!
냉동 보관이 기본인데 녹아서 흐물거릴때 먹는게 뽀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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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레이스 종로

Witch-being/picky eater 2011/01/16 01:31 posted by 동방초
내가 곧죽어도 거짓말은 안할것이다.

내가 이집 4층 스테이크 하우스에 한번 왔었는데 거긴 확실히 비싸고 프리미엄이라 드물게만 가야할듯하고.

아래층 더 플레이스는 가격표를 못봤는데 초대자의 말에 따르면 합리적인 수준이라 한다.





스파게티 둘. 피자셋.

많지않나했는데 다 먹긴했다.

뭐더라. 아보카도 얹은 남미(?) 피자는 실망. 마늘피자는 평균, 고르곤졸라(나 이 이름 들으면 조금 그렇다. 쳇. 누가 좋아하던거라.) 피자는 그냥저냥.

스파게티는 둘다 꽤 괜찮다.
가격을 모르니 기대치가 없어서 그럴수도있는데 15000원 보다 비싼거면 맛없는거다.

써빙이 좀 엉망이고 생각보다 시장판. 맘편히 먹으라고 그런가보다.

위층 창가였으면 아주 좋았겠지.

마지막에 커피가 나오는데 더 달라면 안주려고 한다.

메인을 다섯개 주문했으니 한잔 더 달라고 해서 받음.

맘편히 오래 수다 떨긴 괜찮은데 아무래도 써빙 때문에 기분 크게 좋진않다.

내가 너무 친절에 중독되어서 그런가.

밥 잘 얻어먹고 신나게 수다 잘떨고 옴.

근데 오늘 영하 26도였다며? 내가 어지간하면 추워서 못걷는다는 말 안하는데 오늘은 머리가 얼어서 터질것 같았다.

청계천 한번 걸어볼껄 그랬나.
북유럽 못가니 그렇게 위안을 ...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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