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짜리 기획노트

Preview / Review/books 2011/06/12 04:23 posted by 동방초
하우석의 100억짜리 기획노트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하우석
출판 : 새로운제안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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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이다.
근데 문제가 있다.
나는 몸이 하나고 천재가 아니라서 이렇게 많은 것은 한번에 할수는 없다.
그래도 좋은책이다. 한번 더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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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무조건 즐겁게!

Preview / Review/books 2011/02/24 00:42 posted by 동방초
그래요, 무조건 즐겁게!
국내도서>비소설/문학론
저자 : 이크종
출판 : 예담 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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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크종이, 늘 마음과 다른 말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었다.
쿨하고 즐겁게 라고 하지만 알고보면 .. 사실은 그게 아닌..

이책 이틀동안 두시간을 투자해서 봤는데..(출근 퇴근 각 30분씩 4회)
그냥 읽기 좋은 책. 

그러나 백수인것 같은 프리랜서가 그렇게 맘 편하고 자유롭지 않다는 것은 얼마든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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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전략

Preview / Review/books 2011/02/13 22:56 posted by 동방초
플랫폼 전략 (양장)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안드레이 학주(Andrei Hagiu),히라노 아쓰시 칼 / 천재정역
출판 : 도서출판더숲 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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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다.

그러나 요약 정리는 잘 되어 있다. 
큰걸 바라지 않고 그저 둘러보기에는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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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100배즐기기
카테고리 여행/기행 > 해외여행 > 일본여행
지은이 유재우 (랜덤하우스코리아,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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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원래 갖고 있던 책이 도쿄 부분을 예전에 찢어서 가져가는 바람에 없어서 이 책 봤는데..

흠..

덕분에 아예 여행책 안가고 나갔다.

비추. 

이건 안내도 아니고, 도쿄에 대한 지식 자랑 도서 인가보다. 
여행서가 지도까지 이래서야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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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키벤 - 역도시락

Preview / Review/books 2011/01/17 01:30 posted by 동방초


다인님 블로그 이벤트 당첨! (나에게 이런일이!)
http://totheno1.egloos.com/3547552
초코렛과 캬라멜 같은 것도 함께 동봉! 두둥. (초코렛 안에 과일젤리가 들어있네?)

어쩐지...;; 예전에 블로거 컨퍼런스 가서 봤을때, 보자마자 뽀뽀해주고 싶더라니.. 다 이런 인연이 있었어...후훗..
이글루스 사용자 임에도 네이버 모자를 쓰고 있어서 인상적이었다지..


2-3권을 선물 받고 바로 1권도 주문해서 도착. 세권을 모았다. 
이 책은 열권이 출판될 예정인가보다.

에키벤 1
국내도서>만화
저자 : 사쿠라이 칸 / 채다인역
출판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201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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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키벤 2
국내도서>만화
저자 : 사쿠라이 칸 / 채다인역
출판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20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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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키벤 3
국내도서>만화
저자 : 사쿠라이 칸 / 채다인역
출판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20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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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3권도 다인님이 번역했던가...

줄거리?

어떤 도시락 가게 아저씨가 온갖 종류의 기차를 바꿔타며 일본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
계속 도시락을 먹는다...;; 

이게 스토리. 

그러니까 읽는 장면을 상상할 수 있게 묘사하자면, 
난 이 책을 들고, 글은 대충 읽고 계속 도시락 그림을 보며 침을 쥴쥴 흘리고 있는 것... 잔인한 만화다. 

언젠가 TV 에서 본 적이 있는 고등어가 통채로 얹힌 도시락도 나온다.

나도 일본에서 도시락 많이 사먹었는데, 이렇게 멋진놈들은 본적이 없다.
맨날 떨이할 시간에 가서 그런가.
게다가 난 봐도 뭐가 뭔지를 모르고 까막눈이라 ;;; 

도시락이 진정 발달한 나라인데, 내가 제일 즐겼다 싶을때는 역시.. 홋카이도 갔을때.
오타루 가는 기차 안에서 꽁꽁 얼어 있는 바다를 보며 식어빠진 양고기 도시락을 먹었을때 인듯. 

아..글쓰는데도 배고프다.

혹시 일본의 지역 구석구석 역따라 여행해 보고 싶은 사람은 보면 좋을듯.
도시락만 먹으러 가긴 좀 그렇잖아? 기차표가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지하철도 비싸서 못타겠더만..;;

도시락 찬양사를 한껏 즐기고 싶은 분께도 추천. 

쥴쥴쥴....... 

ps. 오늘 커피 사러 나갔다가, 한솥 도시락도 사오려고 했는데 문닫았더라..쩝.. 치킨도시락 먹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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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뇌, 생각하는 기계

Preview / Review/books 2010/12/31 21:58 posted by 동방초
생각하는 뇌, 생각하는 기계 (양장)
국내도서>자연과 과학
저자 : 샌드라 블레이크슬리(Sandra Blakeslee),제프 호킨스(Jeff hawkins) / 이한음역
출판 : 멘토르출판사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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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시작- 20101206]
지금 대략 15% 정도 읽은 것 같다.
왜이렇게 빨리 읽고 있냐면.
약간 고민이 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예상했던 것과 내용이 좀 다르고 저자가 어느 학교에서 입학을 거절당하고 어디에 입학하는 내용은 솔직히 관심 없다.
그리고 어떤 부분을 어떻게 건져서 무엇을 활용해야 하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좀 더 읽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아니면 다 읽어도 모를 수도 있겠다.
피질이 여섯겹인 것도 알겠고 뇌가 정신을 만드는 것도 알겠다. 
이런거 말고 나한테 줄게 좀 더 없나?
컴퓨터 설계자가 지적 기계에 관심이 있어 뇌를 연구 한다고 하니 이대로 책이 끝나진 않겠지. 

[20101224]
대략 25%쯤 남겨놓은 시점인데 이제서야 조금 눈에 들어 오는 것 같다. 
현실 세계와 뇌가 만든 모형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 왜 똑같은 말을 계속 되풀이 하는지? 덕분에 책이 무척 두껍다. 

[20101231]
기를 쓰고 다 읽었다.
하나도 보람있지도 않고 하나도 행복하지 않다.

대체 내가 여기서 뭘 얻은거지?
두껍고, 페이지도 많은데..다행히 무겁지는 않았다.
무거웠으면 아마 욕했을거다.

다 읽고 관심 있을 만한 사람에게 주겠다고 했는데.
주고도 욕먹을거 같아서 다시금 고민에 빠졌다.

번역이 문제..도 아닌 것 같고.
원래 컨텐츠가 그런 것 같다.

아.. 화난다.
이 책 긍정적인 리뷰 쓰는 사람들.
누군가의 눈치를 보고 있거나 알바임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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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구글러가 세상에 던지는 열정력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김태원
출판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0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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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나이가 좀 많았으면 더 강렬한 메세지 전달이 가능했을지도 모르겠다.
어리다는 스스로의 생각 때문인지 순한 표현을 쓰고 순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 저자의 책을 두권 연속으로 읽어버려서인지 모르겠는데
겪어온 갈등에 대해 자세히 묘사 하진 않았지만 .. 나하고 닮은 점이 많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나도 불특정 다수가 말하라고 하면 지금처럼 이렇게 씨니컬하고 격한 표현을 쓸 수는 없을테니까. 

김태원씩 책 읽은 후 노트에 메모가 몇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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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Googler의 편지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김태원
출판 : 소금나무 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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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몇번 보려다 .. 안봐 하면서 돌아섰던 책이다. 

결국 오늘 작정하고 다 읽어버렸다. 

...

뭐.. 이거 .. 부정적인 뜻으로 하는 말은 아닌데..

...

어쩐지 나도.. 책 써도 될거 같다.... 학생 신분 벗어나고 형편 좀 나아지면 한번 써 볼까. 
씨니컬 블록버스터.. 

...

아.. 아니.. 이 책에 대해 잠시 감상을 써 보자면, 꽤 도움되는 내용이 많다. 
나와 비슷한 '행동'도 많이 하는 것 같고. 

사회적으로 그래도 나보다 조금 더 주목받는 사람이니까 건질것도 좀 있다. 
에너지 넘치는 청년이고 책도 재미있게 잘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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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시계공 - 김탁환 정재승

Preview / Review/books 2010/10/10 02:55 posted by 동방초
눈먼 시계공 1 (양장)
국내도서>소설
저자 : 김탁환,정재승
출판 : 민음사 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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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시계공 2 (양장)
국내도서>소설
저자 : 김탁환,정재승
출판 : 민음사 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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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도킨스가 쓴 동명의 책이 있는데, 그것과 무슨 관계 인지 잘 모르겠고
이 책 제목이 왜 눈먼 시계공인지는 더더욱 모르겠다.

아무튼.
방학 끝자락에 읽기 시작해서 이제서야 다 읽은, 눈물겨운 책이다. 
학기가 시작하고 나면 책 몇페이지를 연속으로 읽을 시간이 없다. 

로봇과 인간 이야기. 
그러면서도 추잡한 본성이 남아 있는, 하나도 아름답지 않은 디지털(혹은 그때쯤.. 뉴로 기술이 지배하고 있을지도..).

죽이고 싶은 분노. 증오심이 만들어내는 에너지.
이 주제가 소설 끝까지 읽어야 확 느껴진다. 

근데 .. 이거 좀.. 읽다가 몰입이 확 떨어지는 순간 순간이 자주 온다.
예를 들면, 개를 항상 안고 다니는 주인공 이름이 시정희... 개를 꼬오옥 끌어 안고 열심히 기도하고 있던 누군가가 떠오른다. 
'광화문의 점심' 오피스텔. 웃어버렸다. 광화문의 아침 오피스텔은 가 본적 있다. 
변주민. 변우민이 떠오르고, 로봇 엠씨 남= 남희석. 뭐 이런 것들이다. 
말고도 아주 많지만 하나하나 집어내기도 좀 귀찮고. 
상황이나 문장이, 이 글의 목적이 소설이 아니라 ..뭐랄까.. 과학을 설명하기 위한 글? 그런 느낌이 강하다.
재미는 있는데.. 좀 어설픈데가 많다. 

재미는 있다. 
내가 조금 더 높은 문학을 기대 했었나 보다. 
재미도 있고, 읽기에 나쁘지도 않고, 반전도 있고, 적절한 성인(?)씬도 있다. 

나도 가끔 화가나서 터질 것 같을때가 있다.
그러면. 폭발적인 에너지가 나와서 정말로 큰일을 낼 수도 있는건가. 
흠.. 내가 저 로봇이라면. 내 전원을 내릴 것 같은데. 
음.. 그 전에 센서 몇개 꺼 보고. 분노나 감정에 관련된 센서 있지 않을까. 

...

무슨 독후감이 매번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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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뇌 생각하는 기계
카테고리 과학
지은이 제프 호킨스 (멘토르,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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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시계공. 1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김탁환 (민음사,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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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은 책.
생각하는 뇌 는 류중희 박사가 감수 했고
눈먼 시계공은 김탁환, 정재승 공저. 과학 소설. 
셤끝나구 사야지.. 잼나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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