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에 해당되는 글 29건

  1. 2010/10/31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Googler의 편지
  2. 2010/10/30 자동 완성 기능 (2)
  3. 2010/10/29 가나 에어 초코렛
  4. 2010/10/29 전략전술 (2)
  5. 2010/10/29 Jasmine tea
  6. 2010/10/29 산쪼메 라멘집 (2)
  7. 2010/10/28 흐얼... 학교 축제에.. (2)
  8. 2010/10/28 소녀시절 문직이와의 논리 싸움 (4)
  9. 2010/10/28 두 남자 (2)
  10. 2010/10/27 드디어 체력의 한계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Googler의 편지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김태원
출판 : 소금나무 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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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몇번 보려다 .. 안봐 하면서 돌아섰던 책이다. 

결국 오늘 작정하고 다 읽어버렸다. 

...

뭐.. 이거 .. 부정적인 뜻으로 하는 말은 아닌데..

...

어쩐지 나도.. 책 써도 될거 같다.... 학생 신분 벗어나고 형편 좀 나아지면 한번 써 볼까. 
씨니컬 블록버스터.. 

...

아.. 아니.. 이 책에 대해 잠시 감상을 써 보자면, 꽤 도움되는 내용이 많다. 
나와 비슷한 '행동'도 많이 하는 것 같고. 

사회적으로 그래도 나보다 조금 더 주목받는 사람이니까 건질것도 좀 있다. 
에너지 넘치는 청년이고 책도 재미있게 잘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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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완성 기능

bla...bla.../etc 2010/10/30 00:52 posted by 동방초
아이폰에 자동 완성 기능을 초반에 쓰다가..하도 병짓을 하길래 껐다.

안끄고 쓰는 사람 중에 '인생 종결자'라고 결론 내릴 만큼..이상한 테러를 당한 사람들이 많구나.

특히 내가 완전 사랑하는 채다인님의 블로그 보다가 입에 물고 있던 습기는 다 뱉으며 웃었다. 

http://totheno1.egloos.com/3474813
http://totheno1.egloos.com/3476718
http://totheno1.egloos.com/3483382

그리고 글 아래에 링크된.. 이미지. http://yfrog.com/f7799j 이건 정말.. 인생종결자. 너무 했다. 

아이폰이 아니라 만담폰이라는 .. 태그가. 

홍콩에 있을 때 잠시 썼던 보다폰Vodafone  초 싸구려 버전에서 영문 메세지를 칠때 자동완성 기능이 꽤나 유용하긴 했는데.. 약자로 칠때는 좀 불편했다. tomorrow 를 그냥 tmr 라고 치는게 다반사인데.. 저건 방해를 하더라고.  

아.. 삽질 그만하고 집에 가야지. 
금요일 저녁에 책상앞에 붙어서 책이나 안고 있는 나는 진정한 루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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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리를 잘드는 칼로 티안나게 긋는다.

비닐포장은 상하지 않게하고 쪽지 접은 것을 살살 넣는다.

헤어질때 다음날 먹으라고 가방에 슥 넣어준다.

그 다음날 초코렛 받은 것이 생각나서 비닐을 뜯어 열어보면 쪽지가 나온다.

쪽지를 찾았다고 기뻐하며 문자가 온다.

ㅎㅎㅎㅎㅎ

이 초코렛 활용법이다.

다이어트 중에 이런거 먹으면 안되는데.
주변에서 다 가져가서 얼마 안남아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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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전술

Witch's monologue/I am here somewhere 2010/10/29 05:12 posted by 동방초


비과세 보험.
금액 바꾸느라 서류를 두번 받았다.

한달 이내 취소 가능하다.

첫번째는 지갑에 넣는 명함크기 아로마 봉투를 넣어주더니
다시 보내줄때는 이런 볼펜을 넣어 보냈다.

매번 쪽지와 함께.

이건 뭐. 처음 통화할때부터 거절을 못하게 만들더니 이제 계약 해지도 못하게 만든다.

이거야 말로 무서운 전술일세.

그냥 쭉 넣어야지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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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mine tea

Witch-being/coffee, tea & so on 2010/10/29 05:10 posted by 동방초




바야흐로 뜨거운 차의 계절.

자스민은 역시 그냥 잎만 있는게 제일.
예쁜건 보기는 좋은데 향이 덜 짙구나.
주전자에 한껏 채워넣고 푸욱 우려낸 자스민차.
딤섬이랑 딱인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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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쪼메 라멘집

Witch-being/picky eater 2010/10/29 05:05 posted by 동방초


처음으로 샀던 데일리픽 쿠폰은 라멘이었다.
먹어치운 것은 지난주 토요일.

규동 음료까지 세트.

맛은 뭐 일반적인 일본 음식.

근데 저걸 다해서 쿠폰 두장=9000원 인건 좋은데 너무 많더라. ㅋㅋ

거의 3 -4인분은 될지도 모른다.

사진은 라면 그릇속으로 들어가려는 문직이.

나쁘지 않은 곳.

쿠폰샵. 요즘은 들여다보질 않게 되었지만 가끔 괜찮은 것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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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cklee 님이 오신다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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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니 어제.. 사법시헙 2차 발표난 기념으로..(응?)

몇년전 이 시험을 통과 하고 나름 전문직으로 열심히 .. 팔짜타령하며 살고 있는 문직이와의 추억담을 공개.. ... 도대체 무슨 상관.. ㅡㅡ;; 


아무튼 몇년 전.. 문직이가 저 시험을 통과 하였다고 했을 때.. '아.. 하면 다 되는거구나..' 라고 생각.. 했는데.. 쉬운게 아니라고..쿨럭.. 우린 그 정도로 너무 오래 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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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학.. 다시 생각하니 웃겨..

아.. 명단 확인하고.. 직접 알진 않아도 한다리 건너 아는 두 사람이 합격 했다는 것을 알고 무한 박수.
그리고 첫번째 동차라 절대로 합격할리 없는 이름도 찾으면서.. 올해는 합격을 바라는게 욕심이니 내년에는 반드시 될 것이라 속으로 응원.

.. 날이 많이 차다. ㅎㅎ 건강관리 잘 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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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자

Witch's monologue/Neither Cool nor Chik 2010/10/28 01:59 posted by 동방초

괜찮아 보이는 남자 사람이 도통.. 정말 하나도 안보이길래.
어쩌면 나는 이제 정말 과잉 진화 되었거나 돌지렁이가 되려나 보다 싶을 정도로...


다행히 최근 샘플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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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 하려고 일어났다가
욕실 가는 길에 털썩 주저 앉고..
다시 침대로 들어간..거 같은데 아무튼 꿈인지 현실인지 .. 구분 못할 두시간이 지나갔다.

... 이게 좀 .. 부끄러운거다.
난 체력으로 밀리는게 싫은데..그게 어쩐지.. 깡다구에서 밀리는 느낌이랄까..

근근히 씻고 회사에 와 보니, RA 둘은 감기로 몸져 누웠고, 그 중 하나는 늘 아프던 사람이지만 하나는 아니었기 때문에 정말 감기가 유행인가보다 한다.
또 하나는 오전에 못나오고 오후에 나온다고 했다 하고.

즉.. 뭐 지금 환절기 이 시즌에 다들 체력이 달리는 모양. 

약간 위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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